위치:>EM사용법>쌀뜨물발효액만들기

  1. 보통 1ℓ의 용기에 넣어져 있으므로 가정에서 자주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하는 경우(30회 이상)는 변질될 수 있으므로 작은 용기에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냉장고에는 보관하지 말고 온도가 적당한 곳(15~40℃, 쌀뜨물 발효액도 마찬가지)에 두고 사용한다.
    장기간 냉장보관 하였을 경우는 그 활성이 급감하여 효과가 떨어진다.

  3.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쌀뜨물이나 쌀겨 등으로 활성화하여 사용하면 좋다.

     쌀뜨물 1.8리터 + 설탕 20g과 (천일염1/2 티스푼) 또는 당밀 20g 이상+ EM원액 20ml 이상

  • 신선한 쌀뜨물을 페트병에 넣고 5cm정도 공간을 남겨둔다.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하면 완성된 것(악취가 나면 실패).
  • 쌀뜨물 대신에 쌀겨를 우려 낸 물도 된다.
  • 설탕은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물엿, 시럽 모두 사용 가능.
  • 쌀뜨물 발효액의 색깔은 백설탕을 쓰면 연한 노란색, 흑설탕을 쓰면 갈색, 당밀을 쓰면 짙은 갈색이 된다.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밀폐가 잘되면 6개월 이상 보관 가능)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막걸리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해서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1. 설탕과 EM원액을 다소 많이 넣을 것.[2.0리터 페트병에 소주잔으로 반잔(20g)정도]
  2. 당밀 또는 설탕이 잘 용해되도록 충분히 흔들어 줄 것.
  3. 천일염을 1티스푼 혼합하면 한층 발효가 잘 된다.
  4. 겨울에는 쌀뜨물을 미지근하게(약 35℃ 정도) 데운 후 설탕과 EM을 혼합한다.

수질오염의 원인은 생활하수 , 산업폐수 , 촉산폐수로 구분되며 현재 물을 가장 오염시키는 것은 생활하수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발생 하 · 폐수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생활하수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목욕, 세척, 세탁, 음식물찌꺼기, 화장실 사용 등의 다양한 생활 활동 중에서 발생되며 발생 원인별 오염 부하량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오염 정도의 지표로서는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와 COD(화학적 산소요구량)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오염이 심할수록 물속의 산소(용존산소)가 많이 소비되므로 산소요구량이 높아지는 것이다. 쌀뜨물은 BOD가 2,000ppm정도로서 통상적인 생활하수의 BOD 100~200ppm를 10배 이상 웃도는 심한 오염원이다. 쌀뜨물은 우리가 하수로 버리는 음식물 중 오염농도는 적으나 가장 많은 양을 배출하기 때문에 총량은 크다. BOD는 식용유가 가장 크고 소주, 커피, 맥주, 김치찌게 등의 순이지만 하루에 버려지는 양으로 볼 때 쌀뜨물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수질의 부영양화의 지표로서는 물속에 존재하는 생물(미생물)의 종류, 플랑크톤 및 클로로필의 양, 투명도, DO(용존산소), 영양염류 등이 있다. BOD 2,000ppm을 웃돌고 생활하수의 60%를 차지하는 쌀뜨물은 하천과 호소의 부영양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인 화합물질의 농도가 높아 수질오염의 주범이다. 특히 쌀뜨물은 다량의 유기물과 영양물질올 포함하고 있어 비료, 미생물 제제, 식품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무관심 속에서 마구 버려지고 있다. 심각한 오염원인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키면 가정에서는 세제 대용, 악취 제거, 실내 환경 개선(항산화 기능)에 유용하게 쓰일 뿐 아니라 하천과 바다의 정화제로서 탈바꿈하게 된다. 즉, 오염원이 아닌 정화원으로 변하게 하며 쌀뜨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유용성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정화원이 된다.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키면 쌀뜨물에 있는 고분자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유용미생물이 생성하는 여러 가지 효소[아밀라제(Amylase), 프로테아제(Protease), 리파아제(Lipase) 등]에 의하여 저분자의 아미노산, 당류, 유기산, 항산화물질로 전환되며 발효분해계의 유용한 미생물(효모, 유산, 광합성 세균 등)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 발효액을 흘려보내면 자연계의 생물(미생물)과 연동하여 썩은 오니를 분해시키며 유기산과 항산화 물질이 악취를 제어하고 비이온화 작용을 하므로 훌륭한 정화제로서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